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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다큐중 고려하는 팀 우선순위 언급하는 장면 #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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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여섯군데정도 고려했는데, 그중 세팀정도 제일 고려했다고 함. 점수 체계를 만들어서 후보 클럽들을 선정했다고. 1점부터 10점까지 나눴고 최종 결정때는 1점차이 났었다고 밝힘.

맨시티, 뮌헨, 레알 마드리드, PSG 순이었다고 함. 리버풀이나 첼시, 바르셀로나도 고려대상중 하나였음.

제일 중요한건 팀에서 얼마나 잘할 수 있느냐고 향후 5년간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였음.

2. 
그냥 기록 같은건 신경 안 쓰는데 시어러 260골 그거는 안다고 함. 


돈 때문에 맨시티 선택한 거 아님. 다른 클럽들도 다 비슷한 선에서 연봉 줄 수 있었고 클럽을 선택하는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니였음.

살아가면서 누구나 돈이 중요한건 맞는데 언론에서 아직도 과장해서 말한다는게 신기하다고 함. 

맨시티가 제일 많은 돈을 제시해서 선택한거란 얘기에 대해선 ?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함.

뮌헨은 관심없다고 언론 통해서 얘기한 적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님. 대화도 주고 받았고 확실히 관심있었음. 하지만 레반도프스키가 불쾌해했고 관련된 문제는 당사자들의 문제였음.

3.
감독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별로 안중요한데, 그래도 펩이 있는건 컸다고 함. 그게 클럽 평가하는거에 있어서 감독 항목 가산점이었다고.

가족이 응원하던 어릴때 응원하던 그런 감정적인 요소는 철저히 배제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고르는게 제일 중요했다고 함.

도르트문트랑 챔스 경기 끝나고나서 포든, 귄도안, 스톤스, 디아스, 덕배 다 시티로 오라고 했었다고 함. 여름 휴가 때 마레즈도 홀란보고 시티로 오랬다고.

맨시티 CEO는 홀란이 슈퍼스타라서 계약한게 아니라 득점을 책임질 수 있고 우리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을만큼 총명해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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