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기들이 결혼시장 상위 매물이라는 착각을 아직도 하며, 30대 넘어서까지도 돈을 절대 안 모아 놓음
2. 1번이랑 연계되는 문제인데 결혼 해서도 1년에 500~1000씩 해외여행 하던 기억이 남아있으니 그거 못하면 계속 불행하다고 생각함. 항상 짜증이 나있고 남편을 들들 볶음
3. 일하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30대 되면 한녀 특유의 표독스러운 표정이 심화되어있음
4. 지도 대단한 일을 하는게 아니면서 어지간한 남편의 직업을 계속 허접하다고 생각함. 즉 남편에 대한 존중이 0임
5. 여교사, 여공무원 집단에서는 남편 재력 가지고 기싸움 하는게 상상 초월.
6. 결론은 어린 여자 잡아서 소비 습관부터 키워주는게 답
여자가 아무리 벌더라도 20대때 소비습관을 망쳐놓으면 돈 많이 버는게 의미가 없어짐.
따라서 10~15년전에 여교사, 여공무원이랑 같이 돈 모으면 좋겠다는 가설은 깨졌음.
얘넨 30대 넘어서까지도 돈을 안 모았고, 당연히 결혼해서도 모을 생각 없음.
돈없는건 항상 능력없는 남편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