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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줄담배 펴온 여자 목소리 #안중근 113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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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씹어주면서 담배 고정시키는 라나델레이 누님

 

37살인 그녀는 17살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했으며. 콘서트중에도 줄 담배를 피워야한다고함. 못 피우면 힘들다고함 ㅋㅋ


어제 새 앨범나왔는데 새 뮤직비디오에서도 담배핌 ㅋㅋㅋ


10년 넘게 줄담배 펴온 여자 목소리 #안중근 113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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