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한빛-TLV (시험발사체)
발사장소: 브라질 공군 알칸타라 발사센터(CLA)
19일 오후2시52분 발사 (한국시간 20일 새벽2시52분)
정부주도로 개발한 나로호, 누리호 이후
민간주도로 개발한 첫 발사체
국내에 민간 발사장이 없어서 브라질 공군과 협업.
작년 12월, 올해 3월초 여러차례 연기끝에 발사성공
엔진 비행성능 검증 및 탑재체 미션 성공여부에 대해
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엔진이 검증되면 향후 위성 발사 서비스 사업에 쓰일
2단형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에 적용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