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물어보면 518은 민주주의 폭동이라고 가르쳤다 시민군은 무기고털고 북한사람들이랑 같이 탱크끌고 폭동을일으킨거라고 가르친다 할아버지는 민주주의를 위해 사셨고 천국에가셨다고 말한다 나같이 권력과 돈이있는 곳에서 태어나도 부조리를 느끼는데 대체 예전에는 어떤곳이었을지 상상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