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KR
광고
광고

일본식 메이드 카페, 우려 속 오픈 #유아인에 프로포폴 투약

img
'메이드 카페', 우려 속 오픈

일본식 메이드 카페가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오픈 첫날 3월 일정이 모두 예약 마감됐다.

지난 11일 기준 모집된 메이드는 총 28명이다. 하루 근무 인원은 3~4명 수준이라고 한다. 메이드 복장을 한 직원들이 손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음식과 음료를 서빙하는 식이다.

성산동에 문을 연 이 카페도 손님을 ‘주인님’이라고 칭하고 있다. 메이드(Maid)는 하녀나 가정부를 뜻하는 영어 단어다.

일본식 메이드 카페, 우려 속 오픈 #유아인에 프로포폴 투약

남매끼리 가능 vs 불가능 #정윤정 생방송 욕설
바로가기
토크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멕시코 캐나다 8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