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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이 밝힌 UFC 서울대회 상대 #현실판 모델 토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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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 정므마)

올해 2월 4일 UFC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였지만

코리안좀비의 어깨부상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서울대회가 캔슬 났었다

좀비가 없는 한국대회는 열려도 큰 의미가 없기 때문

그럼 과연 서울대회가 취소 되지 않고
그대로 열렸다면 코좀의 상대는 누구였을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정찬성 -

UFC가 처음엔 랭킹 8,10위를 나한테 줬었다
근데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에다가

다른 메인카드들 라인업이 너무 별로였기때문에
나한테 좀 더 빅네임을 던져달라고 요청했음










정찬성 -

UFC는 Ok했고 나는

할로웨이(페더급 랭킹1위), 토니 퍼거슨(라이트급 전 챔프), 아놀드 앨런(페더급 4위), 댄후커(라이트급 랭커)
이렇게 요청했었다

근데 대회 열리기 직전 상황에 다쳐저려서... 그대로 무산

3줄 요약

1. 서울 대회가 그대로 열렸다면 토니 퍼거슨or 할로웨이를 대회에서 볼수 있었다(가장 유력)

2. 가장 유력했던건 토니 퍼거슨과의 라이트급 시합이였음

3. 무산돼서 존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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