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를 앞둔 상황에서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오타니를 상대로'던질 데가 없으면 안 아픈 곳에 맞추겠다'고 말함
고우석은 제 딴에는 농담식으로 말한거겠지만
그걸 보고 빡친 일본 네티즌들은 고우석에게 한마디씩 하는 중
오타니는 한국을 리스펙트 해주는 인터뷰를 해서 고우석과 대조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