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학교폭력 미화로 굉장히 논란이었다

 

이런 애들 교화해서 노래시킨답시고 만든 프로

SBS '송포유' = 현재 '불타는트롯맨' 서혜진 PD의 연출작임.

2013년 당시 저 방송을 본 허지웅의 의견

허지웅 : 내러티브로써 매력이 있는건 맞아요.

미셸 파이어 주연의 영화 위험한 아이들을 예로 문제화들이 교화되어 무언가 이루어 내는 이야기들......

근데 그건 이야기일때 좋은거예요.

방송보고 그 애들한테 두드려 맞은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근데 이건 불쾌함이 아니라 2차 가해가 되잖아요. 이건 하연 안되는거예요.



송포유로 원래 묻혔어야 하는 PD였고 스브스에서도 문제가 있어서 퇴사한건데

TV조선에서 미스트롯-미스터트롯으로 개같이 부활...

노빠꾸로 말하는 스타일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편

대표작은 스타킹, 동상이몽, 아내의 맛, 미스트롯-미스터트롯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