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피지컬 100 리뷰에서 한말임 대충 이런말했음
최근 영상 7분 15초부터 나옴



































한쪽이 일부러 매트에 드러누워 교착상태를 유도하거나 상대를 도발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
근원은 1976년 안토니오 이노키 vs 무하마드 알리의 이종격투기 시합에서
이노키가 계속 드러누운 자세로 알리의 공격을 원천봉쇄하자 알리가
"세상에 누워서 돈을 버는 건 창녀와 이노키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던 것 때문에
속되게 '창녀권'이라고도 불린다.
물론 이노키 역시 "넌 누워있는 창녀를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고자냐?"라고 받아쳤다고 한다.
창녀권 어원이 어디서 튀어나왔나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