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만 쉬어도 에너지 넘치던 20대초 그리고 20대중반 DESK 라인 그리고 좀비처럼 뛰면서 퍼스트터치랑 볼 간수는 EPL에서 손에 꼽던 뎀자룡 요즘보면 해리케인도 혼자 고군분투 하는거 안타깝고 손흥민도 메짤라 자리 혹은 이번 시즌에 포지션 새로 뚫고 있는것도 팀적으로나 선수로서나 시너지 안나는거 같고 걍 어쩌다 토트넘이 이렇게 된지도 모르겠네 은돔벨레 스노우볼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