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14470
김민재 선수 소속사 오렌지볼 측은 "김민재 선수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의 유니폼을 입고 좋은 기억이 많다. 평소 선수에게 페네르바체 팬들의 응원이 늘 가슴 속에 남아있어 더욱 튀르키예 어린이들의 고통이 아프게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선수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가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