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상담가인 미야구치 코지가 소년원 입소자 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소년들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존재한다는걸 인지하고 나서 펴낸 책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