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치원 다닐 법한 꼬마가 자기 생일 테마로 미국 힙합 뮤직비디오에서 나올법한 총, 지폐 그리고 갱스터를 선택함.
더 놀라운 건 부모는 그걸 해주고 옆에 더 어린 동생은 신나서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춤추고 있음.
부모는 뭐가 자랑이라 또 찍고 있고.
이제 유치원 다닐 법한 꼬마가 자기 생일 테마로 미국 힙합 뮤직비디오에서 나올법한 총, 지폐 그리고 갱스터를 선택함.
더 놀라운 건 부모는 그걸 해주고 옆에 더 어린 동생은 신나서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춤추고 있음.
부모는 뭐가 자랑이라 또 찍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