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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러브콜 당하고 있다는 빅토르안 근황 #中 정찰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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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명 스포츠 일간지 스포르트 엑스프레스는 1일 “한국은 더 이상 안현수,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 돌아오지 않는가?”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현수는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쇼트트랙팀이라 할 수 있는 성남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코치 공개채용에 지원했으나 거절당했다”며 그가 코치 채용에 떨어진 건 능력 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안현수는 (우리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수 시절뿐 아니라 중국대표팀 코치로도 증명한 사실”이라며 지도자로서 러시아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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