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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논란이된 인천공항에서의 중국인 대우 #우리금융 임종룡 전
한국 입국시 중국발 승객은 노란카드 걸게해서 수용소 걸개냐고 반발중 ㅋㅋㅋ
1. 코로나 초창기에 너네도 똑같이 지랄했다.
2. 인간대접 해줬지만 바퀴벌레 한마리가 탈주했었다.
3. 애초에 니네가 만든 바이러스다.
중국에서 논란이된 인천공항에서의 중국인 대우 #우리금융 임종룡 전
안돼 아직 물에 들어가면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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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오늘자 한문철티비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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