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샨게임 할때가 되어가는데 이번에는 이스포츠도 경기 종목에 이름을 올렸던데 꽤 기대가 되네.
이번 아시안게임엔 e스포츠 롤 중계,, 피파4, 스파5, 배그, 도타2, 몽상국인가 하는 게임까지 리스트를 올렸다고 하는데, 사실 도타2는 그래도 프로게이머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국내는 잘 모르겠지만요), 몽삼국은 애초에 중국 서버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모르겠네...
갠적으론 축구 중계, 야구 중계, 배구 중계 농구 중계 배드민턴 중계 경기에를 기대하고 있긴한데, 특히 축구 같은 경우 이강인 선수가 못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던 것 같은데 예선 2차전인가 3차전 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중...
근데 인터뷰때 PSG가 답변 없다고 말하길래 내심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듯. 근데 왜 한국 축구가 자꾸 걱정이 되는건지..그냥 내 오지랍이길.